슈퍼스타K 2 TOP11과 함께 G20 공식주제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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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윤이 미쓰에이와 행복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같은 TOP11인 이보람과 썩소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슈퍼스타K 2’의 TOP11인 강승윤이 걸그룹 미쓰에이와 찍은 사진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에는 6일 강승윤이 미쓰에이 멤버 수지 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미쓰에이의 곡 '브리드(Breath)'의 안무 중 하나인 입으로 손가락 깨물기를 따라하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스타K 2' TOP 11과 함께 G20 공식 주제가 '렛츠고(Let's go)'를 선보인 강승윤은 평소 미쓰에이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윤이 미쓰에이와만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다. '슈퍼스타K 2'에서 함께 희로애락을 견뎌온 TOP 11 멤버 이보람과 찍은 사진에서는 귀찮다는 듯 '썩소'를 날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보람의 굴욕이다” “강승윤이랑 이보람이랑 진짜 친한 듯” “미쓰에이랑 사진 찍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윤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TOP 11과 함께 신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