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ECC관에서 열리고 있는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발 필름 상영회가 17일까지 연장된다.

    칸 국제광고제 한국사무국은 4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상작들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본래 10일까지로 예정되었던 행사를 일주일 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쇄 부문 등 수상작 패널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는 예정대로 11일에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