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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최고위 관계자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뒤를 이어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북한의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8일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가진 AP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달 30일자 1면에 김 위원장과 김정은이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앞에서 당대표자회 참석자, 당 지도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싣는 등 김정은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