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마카오서 'R 콘셉트'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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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화보닷컴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의 과거 연인 역으로 출연해 '펜션녀'라는 별칭을 얻은 배우 겸 모델 김인서가 스타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김인서는 지난달 17~22일 중국 마카오 등지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짜릿한 '스타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
김인서는 'R 콘셉트'의 스타화보를 통해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컷을 소화해냈는데 어깨선을 포함,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들조차 김인서의 육감적인 몸매에 '완벽한 글래머'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현장에서 느껴진 김인서의 아우라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김인서는 최고급 리무진에서 영화 '원초적 본증'의 샤론 스톤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 길거리에선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를 모사한 비키니 컷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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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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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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