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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민준(좌)과 백재아(우). ⓒ 미니홈피
'얼짱시대3'에 출연 중인 엄친아 곽민준(18)이 이상형으로 백재아(19)를 꼽아 연일 화제다.
호주 유학파 출신 엄친아로 알려진 곽민준은 최근 캐이블채널 '얼짱시대3'의 '얼짱 신고식'에 출연,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민낯이 예쁜 백재아"라고 답했다.
백재아는 여자 얼짱 출연자 중 민낯이 가장 예쁜 '순수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 이후 백제아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얼짱시대’는 지난해 6월 이 시대의 진정한 얼짱을 가려보자는 기획으로, 방영 이후 10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