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원장, 돌출입수술, 양악수술 부문에 등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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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가 선정한 <국제 히포크라테스상 100인> 중 돌출입수술, 양악수술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한국인 의사가 있어 화제다.
박흥식 원장(에뜨 성형외과)은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인명센터 IBC가 선정한 ‘국제 히포크라테스상에서 '돌출입, 양악수술 부문'에 등재돼, 국내 성형외과 개원의로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
히포크라테스상(The International Hippocrates Award for Medical Achievement)은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 IBC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박 원장은 세계3대 인명사전인 IBC, ABI, Marquis Who's Who 모두에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등재돼 돌출입에 대한 연구업적과 실력 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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