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81세 노인이 14살 중학교 2학년 여학생과 은밀한 관계를 가져오다 덜미가 잡혔다.
    ‘프레스1’은 일본 카나가와현 경찰서는 최근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81세 노인을 청소년보호육성조례위반(음란행위)으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노인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여중생과 음란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노인은 경찰에서 “소녀와 약 4년간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었다.
    그는 여중생과 장시간 공원에서 함께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동네 주부들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