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 가수 디셈버 ⓒ 뉴데일리
‘사랑 참’, ‘돌아 올 순 없나요’, ‘배운게 사랑이라’로 인기몰이를 한 가수 디셈버가 ‘별이 될께’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디셈버는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라이브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은 바 있는 실력파 가수.
14일 디셈버는 두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별이 될께(Tears In Heaven)’로 돌아왔다. 미디움 템포의 경쾌한 분위기와 멜로디이지만,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떠나보낸 노래로서 디셈버만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별이 될께’는 디셈버 ‘배운게 사랑이라’, 케이월 ‘러브 119’ 등으로 가요계 히트 메이커로 급부상한 오성훈 작곡가 손에서 탄생했다.
지난 월요일에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처음으로 디셈버 뮤직비디오가 방송을 탄 이후에 디셈버 신곡 ‘별이 될께(Tears In Heaven)’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측으로도 언제 음원이 오픈되는지에 대한 문의 전화로 업무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 였다고 전해왔다
디셈버는 ‘배운게 사랑이라’로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1000만 건이라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별이 될께’로 흥행 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