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수명 100세 시대, 이젠 꿈이 아니다?알츠하이머와 노화를 방지해 평균 수명을 100세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신약이 처음으로 개발됐다고 미국의 폭스 뉴스와 ‘선’지가 12일(현지 시간) 전했다.

  • ▲ 알츠하이머와 노화를 방지해 평균 수명을 100세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신약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 선 캡처 ⓒ 뉴데일리
    ▲ 알츠하이머와 노화를 방지해 평균 수명을 100세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신약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 선 캡처 ⓒ 뉴데일리

    노화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의 니어 바르질라이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 교수팀은 이날 런던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꿈의 알약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 약은 임상실험을 거쳐 2012년에 시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바르질라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노화를 일으키는 유전인자를 추출, 이를 제거함으로써 '건강 100세'를 보장하는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t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지난 수년동안 암이나 당뇨, 치매 등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세포를 집중 연구, 이를 바탕으로 체내의 노화방지 유전인자(anti-aging genes)를 더욱 강화해주는 신약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바르질라이 교수는 “70~80세 사이에 사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삶의 마지막 몇년 동안 질병으로 극심한 고통가운데 생을 마감하지만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건강을 유지한 채 숨을 거둔다는 사실에 착안, 건강한 노인들의 유전인자를 집중 연구해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