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쉬하트넷의 열애설을 보도한 쇼비즈 스파이 ⓒ 뉴데일리
    ▲ 조쉬하트넷의 열애설을 보도한 쇼비즈 스파이 ⓒ 뉴데일리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30)이 호주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27)와의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는 “지난달 28일 채닝 테이텀의 30번째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조쉬 하트넷은 호주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와 함께 등장, 그날 저녁 내내 그녀와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뉴욕 포스트지는 “자정을 넘어서까지 그들은 함께 있었다”면서 “명백히 두 사람은 커플로 보였다”고 전했다.

    조쉬와 애비의 함께 있는 모습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뉴욕 시내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견됐다. 두 사람은 정다운 모습으로 저녁 식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쉬 하트넷은 그동안 커스틴 던스트, 미샤 바튼, 스칼렛 요한슨 등과 염문설을 뿌려 왔다. 애비 코니쉬도 지난 2월 3년간 만난 배우 라이언 필립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