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함수를 인양하며 함수 지하 2층의 자이로(Gyro)실에서 박성균(21) 하사의 시신이 발견됐다.
군은 24일 “오전 11시께 천안함 함수를 인양하면서 선체 내부에서 펌프로 인공배수를 하는 과정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라며 “신원은 박성균 하사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
- ▲ 박성균 하사 ⓒ 자료 사진
군 관계자는 “박 하사가 검은색 근무복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당직 근무 중에 침몰과 함께 급속히 유입된 해수에 의해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 하사의 시신은 백령도 해병대 6여단 의무대로 이송된 뒤 검안과정을 거쳐 헬기로 평택 2함대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