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은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노조법 재개정을 위한 제2의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을 결의했다.
    민노총은 이날 대회에서 4월 말 총파업과 함께 정부 비판세력들과 연대해  6.2 지방선거를 ‘현 정권 심판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