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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자연스레 초등학생 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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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으로 초등학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 네이버백과 이미지
지난해 서울 초등학교 학생 수는 59만 8514명으로 2008년(63만 3486명)보다 3만 5000여명 줄었으며, 초등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1982년 118만 4000명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인 58만 5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1982~2009년) 서울인구는 1982년 891만 6000명에서 2009년 1046만 4000명으로 17.4%(154만 8000명)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 중 초등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82년 13.3%에서 2009년 5.7%로 되레 크게 감소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추세라면 2010년 56만 8000명에서 2014년 49만 2000명까지 줄어들 전망으로 인구대비 초등학생 비중은 5년 후(2014년)엔 4.9%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한편 지난해 서울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0만 5000원을 지출하였으며, 사교육 참여율은 88.8%, 1주당 평균 9시간 6분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사교육비는 24만 5000원이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07년 25만 2000원, 2008년 27만 2000원, 2009년 30만 5000원으로 증가한 반면, 서울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2007년 89.9%, 2008년 89.4%, 2009년 88.8%로 소폭이지만 감소했다. 1주당 평균 사교육 참여시간은 2007년 9.0시간, 2008년 9.4시간, 2009년 9.1시간으로 지난해는 2008년 대비 0.3시간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