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소영의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화보. ⓒ 사진제공 '엘르'
    ▲ 고소영의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화보. ⓒ 사진제공 '엘르'

    장동건(38)과 고소영(38)이 2년 전부터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5일 공개되며 연예계 최대 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패션매거진 '엘르' 11월호에서 고소영이 고혹적인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고소영은 얼굴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한층 세련된 옷 맵시와 자태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코르셋 느낌의 가터벨트 장식 톱과 화려한 장식의 풍성한 스커트로 된 드레스를 멋드러지게 소화해 낸 고소영은 때로는 과감한 노출을, 때로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스타일을 달리 연출하며 사진 한컷 한컷 마다 색다른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 ▲ 고소영의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화보. ⓒ 사진제공 '엘르'
     
  • ▲ 고소영의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화보. ⓒ 사진제공 '엘르'
     
  • ▲ 고소영의 매력적인 웨딩드레스 화보. ⓒ 사진제공 '엘르'
     
  • ▲ ⓒ 사진제공 '엘르'
    ▲ ⓒ 사진제공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