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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5년 SBS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할 당시의 설리.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가 미국 힙합 가수 플로라이다(Flo-Rida)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가요계를 평정해(?) "역시 지드래곤"이라는 평을 받은 빅뱅의 리더 권지용이 에프엑스(f(x))의 설리를 이상형으로 꼽아 주목된다.
9일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 러브초대석 코너 '5자토크'에 출연한 권지용은 '이상형은 어떤 여자냐'고 묻는 질문에 "요즘은 귀여운 분이 좋다"며 "이번에 데뷔한 친구들 중 에프엑스의 설리라는 분이 귀엽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가 "귀여운 후배로서 설리가 좋은 거냐"고 되묻자 권지용은 "네"라고 답하면서도 "이상형이 귀여운 여자?"라는 정선희의 집요한 추궁에 역시 "네"라고 답해, 설리를 후배로서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건지 청취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한편 톱스타 지드래곤의 레이더(?)에 포착된 신인가수 설리는 현재 청담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스타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