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이미도넌과 신민아의 관능적인 화보컷   ⓒ 캘빈 클라인 진 코리아
    ▲ 제이미도넌과 신민아의 관능적인 화보컷   ⓒ 캘빈 클라인 진 코리아

    패션아이콘 신민아와 캘빈 클라인 진의 글로벌 광고모델인 제이미 도넌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이달 20일 출시된 '캘빈 클라인 진 BODY'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다.

    '캘빈 클라인 진 BODY'는 몸매의 형태와 윤곽을 살려주는 핏을 연출하기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기능성이 강조된 데님으로 '곡선형태의 요크선과 사선포켓'이 특징이며, 특히 여성상품에 기술적으로 추가된 허리안쪽의 엘라스틱 밴드는 최적의 핏팅감을 느끼게 해줘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기존 레더패치는 밴드 아래로 얇게 인사이드 로고패치 매치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 ▲ 글로벌 진 광고 모델 제이미도넌과 신민아.  ⓒ 캘빈 클라인 진 코리아
    ▲ 글로벌 진 광고 모델 제이미도넌과 신민아.  ⓒ 캘빈 클라인 진 코리아

    이번 공개된 컷은 칼라와 흑백의 색다른 감성적 특색을 잘살려 두 커플의 강렬하면서 관능적인 이미지와 수줍으며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잘 표현됐으며 신민아는 자신만의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제이미 도넌 또한 미니멀리즘 스타일링을 살린 일자형 캘빈 클라인 진을 입고 약간은 수줍어하는 모습과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 Body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신민아가 제이미 도넌의 과 얼굴을 맞대고 누워있는 모습은 요염하면서 관능적으로 표현돼 캘빈 클라인이 추구하는 모던하고 강렬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