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 측과 정부가 시민분향소가 아닌 공식분향소를 통해 조문객을 맞이할 뜻을 밝힌 가운데 경찰 병력이 19일 오전 6시경부터 서울광장과 덕수궁 대한문 앞에 투입돼 불법 분향소 설치를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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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反日 선동' 민주당 … 국민의힘 "라인야후 사태, 제2의 죽창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