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신민아(사진)가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속옷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신민아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가을 화보로, 신민아의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 화제로 떠올랐다.

    비비안의 가을 신상품 '더 볼륨 퀸'의 파란색 브래지어를 하얀 셔츠 속에 착용, 도발적인 매력을 물씬 풍긴 신민아는 얼마 전 홍보대행사 헤라PR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 여름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로 뽑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민아는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6일 동안 ‘여름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최고의 S라인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상미와 박한별을 2,3위로 제치고 최고의 S라인 배우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