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스타골든벨'에서 대한민국 상위 1%의 몸매를 과시했던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09 서울 모터쇼에서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만 20세의 나이에 메인 모델에 참여했던 류지혜는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에서 즐겁게 나들이를 즐기는 영상물을 공개했다.

    평창 휘닉스파크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류지혜와 1일 데이트'를 컨셉으로 이뤄졌다고. 실제로 류지혜의 남자 친구의 입장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동안 류지혜와 '진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게 특징.

    이번 영상은 오전 9시께 류지혜를 만나 하늘 정원 등에서 데이트를 마친 뒤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릴렉스 룸에서 지친 피부를 달래는 것으로 데이트를 마무리 짓는 구성으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