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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컨설팅 전문가그룹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는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신청학교 200곳을 대상으로 프린터와 자사의 무한잉크공급기 아이리스(IRIS)를 한달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 당 프린터 및 잉크공급기 아이리스를 수십 대씩 렌탈하거나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신규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교실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출력물을 직접 프린터로 인쇄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 잉크구입 등 유지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에 따라 퍼스트잉크는 신청하면 시범적으로 프린터와 아이리스를 한달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청자 중 이벤트 대상자를 선정, 직접 학교를 방문해 프린터와 아이리스를 설치해준다. 이 회사 정지원 대표는 “실제로 학교에서 써보신 분들의 제품 만족도가 높은 점에 착안해 잠재적 소비자들이 제품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퍼스트잉크는 전국 초등학교 설치 서비스 및 AS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잉크의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조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66-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