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돼서는 안될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된 후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은 형편없이 파괴되고 대북 퍼주기 때문에 국고가 심각하게 거덜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노무현! 한마디로 대한민국과 국민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자(者)’이다. 돌이켜 보건대 친북좌익 정권의 나팔수였던 KBS·MBC가 ‘친북좌익 나팔을 불어대던 그 시절은 참으로 유래 없는 암담한 시대였다. 자기 조국인 대한민국을 주적(主敵)으로 삼다시피 했고 민족 반역자 김정일을 동지로 삼았던 그 시대의 고통스런 대한민국의 모습은 실로 참혹했다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

    노무현의 통일부 장관이었던 정동영이가 제주도에서 열렸던 남북회담에 참석해서 이북 대표와 악수하며 ‘동지! 동지!’ 하고 외쳤던 그 비열한 사실은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친북좌익 하수인이었음을 웅변으로 증명하는 좋은 예다. 노무현과 그 일당은 한미연합사 해체를 결정했고 북한 함정이 우리 NLL을 침범한 직후에 북한선박이 제주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국가안보를 해친 반역자들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50년간 대북 심리전을 해왔던 전략상 매우 중요한 대북방송을 일거에 없애버린 노무현을 그냥 놔둬서야 되겠는가. 김정일이가 가장 싫어했었고 더욱이 국가의 안정망이자 친북공산주의 좌익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해 위대하게 존재했던 국가보안법을 사문화시킨 노무현은 공산혁명가를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켜 국가예산으로 역도들을 호의호식하게 만든 위원회를 설치했다. 노무현의 만행은 더 노골화하여 반국가적 인사를 청와대에 고급공무원으로 채용했었고 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버리라고 역설했다. 반역적 노무현은 그래서 용서받지 못할 자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판·검사와 친북반역좌익의 눈치를 보는 이상야릇한 극소수 일부 검사와 극소수 일부 판사들이 있다는 말이 시중에 설왕설래 하고 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친북반역좌익의 눈치를 보는 극소수 일부 검사와 일부 판사가 있다면 국민 분노를 모아서 모두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판사 검사의 대열에 합류시키도록 해야 한다.

    국회에서 증언하던 전직 대통령을 향해서 상스럽게도 명패를 집어던졌던 인격파탄자가 대통령이 되어 포악스러운 반헌법 행위를 자행했던 자답게 우리 헌법을 ‘그놈’의 헌법이라고 우롱했고 보수 세력을 ‘별놈의 보수’라고 모욕했으며 대한민국 건국을 ‘분열정부수립’이라고 반국가적 언동을 다반사로 행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을 향해서 ‘인생을 썩히는 곳’이라고 능멸하고 국가보안법을 지키는 애국 간성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저주를 퍼부었음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이제 ‘용서 받지 못할 자’ 노무현에게 국법의 무서움을 보여줌으로서 깽판 반역 건달세력을 국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준엄한 국법의 이름으로 응징하여 국가의 새로운 면모를 다시 세워야 할 때다.

    <객원칼럼니스트의 칼럼 내용은 뉴데일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