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소방서(서장 박병주)는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119 돌보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는 올해 초부터 특수시책으로 부서별로 6개 팀의 봉사단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7개 대상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안부를 살피고 주택 소방점검, 청소, 주민 건강체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영광군 군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여 주택 지붕에 덮여 있던 대나무와 고목, 낙엽 등을 제거하고 집 안팎 청소 등을 실시했다. 또 마을 어르신들 건강을 체크하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였다.
영광소방서는 봉사단을 연중 운영하여 어려운 처지의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