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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이 '화이트데이에 사탕 선물을 받고 싶은 스타' 1위에 꼽혔다.
벅스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인기투표에서 신혜성은 2위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이민호가 제치고 영광을 누렸다.
최근 3집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중인 신혜성은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 가 벅스차트 36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이민호는 내내 1위를 달리다 막판에 신혜성에게 추월당해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3위는 빅뱅이 차지했고 4위는 이민호와 함께 ‘꽃보다 남자’에서 열연중인 김범, 소지섭과 브라이언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