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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병주)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에 영광·함평군 관내에서는 큰 사건사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 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구조 6건, 구급활동 44건에 병원 이송 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과 비교하면 화재는 16건, 구조는 2건, 구급활동은 12건 병원 이송 10명이 줄어든 것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연휴기간이 짧고 귀성객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영광소방서와 영광·함평군 의용소방대는 관내의 홀로 사는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62개소를 찾아가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경기침체 때문에 평년보다 후원의 손길이 줄었다"면서 "노인요양시설, 보육원, 장애학교, 홀로 사는 거동불편 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을 부서별로 선정해 안부 살피기, 목욕, 청소, 주택점검 등 돌보미 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