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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티 '애인있어요'위해 하루 8시간 연습

입력 2009-01-19 16:28 수정 2009-05-20 10:32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리메이크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한 신인그룹 '디엔티(사진)'가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리메이크 된 '애인있어요'가 '뮤직뱅크'를 통해 소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 디엔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08년 미니앨범 '두 사람 그리고 그 후'로 데뷔한 문준용 정치호 박병규 권태구로 이뤄진 4인조 그룹 디엔티는 리더 정치호의 군 입대가 결정되면서 현재 3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디엔티는 '애인있어요'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하루 8시간 이상의 보컬 트레이닝과 수백번의 가사읽기를 통한 감정이입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애인있어요'는 2005년 가수 이은미 6집 앨범에 수록됐던 곡으로, 지난해 고 최진실 유작 드라마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삽입되면서 더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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