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권선언60주년대회본부는 13일 오후 6시'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연다.
이번 미니콘서트는 납북자, 국군포로, 탈북자, 북한 어린이 등 북한인권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 시키고자 준비된 것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내 공연장에서 시작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북한인권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북한 어린이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생명을 살리는 이 운동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