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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 8강 확정, 21일부터 4강 다툼

입력 2008-06-19 09:34 수정 2009-05-21 10:24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D조 예선 최종전에서 히딩크의 러시아가 스웨덴을 꺽고 마지막으로 8강전에 합류함으로서 예선 통과 8개팀이 모두 가려졌다. 

'죽음의 조'로 불리면 대회 개최 전부터 가장 관심을 끌었던 C조에서는 2006 독일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가 탈락하고 A조에서 체코가 에선 탈락한 것 이외에는 큰 이변 없이 전통의 강호들이 예상대로 8강에 진출한 것.

이로써 8강은 포르투갈(A조 1위)-독일(B조 2위), 크로아티아(B조 1위)-터키(A조 2위), 네덜란드(C조 1위)-러시아(D조 2위), 스페인(D조 1위)-이탈리아(C조 2위) 대결로 압축됐다.

A조에서 터키를 2-0, 체코를 3-1로 완파하고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주전급을 빼고 치른 3차전에서 스위스에 0-2로 졌지만 '천신만고' 끝에 B조 2위로 올라 온 독일과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맞붙는다. 

B조에서 쾌조의 3전 전승을 거둔 크로아티아는 21일 새벽 A조 최종전에서 체코에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터키와 대결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모두 크게 꺾는 등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9점을 뽑으며 3전 전승을 올린 C조 1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22일 새벽 네덜란드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D조 2위 러시아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23일 새벽 독일 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와 8강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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