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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산 4번 우승 희망 이어가

입력 2008-06-17 12:17 수정 2009-05-21 10:24

크로아티아에 일격을 당하며 주춤했단 '전차군단' 독일이 유럽축구선수권 8강에 합류하며 통산 4번째 우승 도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독일은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에서 열린 유로 2008 B조 예선 마지막 경기 홈팀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분 미하엘 발라크가 오른발 슛 한방을 작렬시켜 1-0으로 이겼다. 1무 2패의 오스트리아는 스위스와 함께 동반 예선탈락해 이 경기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국이 동시에 예선리그에서 탈락했다. 2승 1패로 조 2위가 된 독일은 21일 A조 1위 포르투갈과 4강 고지를 놓고 맞붙는다.

같은 조에서 예선 1위를 일찍 확정지었던 크로아티아는 같은 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뵈르테르제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7분 이반 클라스니치의 결승골로 폴란드를 1-0으로 제압하고 예선 3연승을 기록했다. 폴란드는 1무 2패로 탈락. B조 1위 크로아티아는 20일 A조 2위 터키와 8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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