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건설사인 신한(www.seco.co.kr)이 해외 현장 개설에 따른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신한은 해외 및 국내 전 부문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해외 부문이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관리, 중기, 기능직(전 부문 반장, 장비기사, 요리사) 등이며 국내 부문은 기술(건축, 토목, 기전 등), 공사관리, 재경, 전산, 안전, 홍보, 총무인사 등이다.

    공통 자격사항은 4년제 대졸자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3년 이상 실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해외 지원자는 해외현장 경력자 우선 선발 및 해외근무 즉시 가능자에 한한다.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되며, 추후 상시지원도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수시 1, 2차 면접 → 신체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신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