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오후7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뮤지컬 '장금이의 꿈'(희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쇼케이스가 열렸다.

    2006년 한국 애니메이션 대통령상에 빛나는 '장금이의 꿈'이 드디어 가족뮤지컬로 태어난다. 국내 MBC를 비롯, 일본 NHK에서까지 10% 내외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원작 '대장금'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우리의 캐릭터, 우리의 재미, 우리의 음식과 가족, 우리의 음악과 마음이 담긴 우리 아이를 위한 맑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다. 또한 1200석 규모의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올려지는 제작비 12억의 대형 가족 뮤지컬. 어린이 가족 뮤지컬에서는 보기 드문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전통 음식을 소재로 하는 독특한 내용과 명랑하고 강인한 장금이가 친구들과 함께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성취해나가는 과정은 수입 뮤지컬과 총과 칼이 등장하는 자극적인 어린이공연물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새로운 흥취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이 날 쇼케이스는 배우들의 연습 장면 및 인터뷰 영상 공개와 본 공연의 오프닝곡 '꿈을 이루자', 장금이와 금영이의 듀엣곡 '너라면', 단지할매의 솔로가 돋보이는 합창곡 '요리사란'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언론 매체와 관객에게 최초로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최성식 감독, 임희선 음악감독, 배우 이정현, 안희식, 장지은이 참석한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간담회가 끝난 후 포토존에서 배우들의 포토타임과 이 날 참석한 일반 어린이 관객과의 함께한 포토타임이 이어졌다.

    뮤지컬 '장금이의 꿈'은 17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