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록 그룹과 세계적인 기업이 함께 만났다.

    인기 록밴드 ‘마리서사’는 'Great Mary Story'라는 테마로 22일과 4월 19일, 5월 24일 서울 홍대 앞 롤링홀에서 바달코리아의 후원으로 각각 콘서트를 개최한다.

    체크무늬 깃발로 유명한 바달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그간 F1 경기의 스폰서를 해 왔다. 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및 항공우주선 등에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바달코리아를 런칭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순조로운 한국 시장 진입을 기념하며 한국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하는 의미로 대표적인 록 그룹으로 발돋움하는 마리서사를 자신들의 첫 번째 후원 그룹으로 결정했다.

    바달코리아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 발전에 참여하고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한다. 침체된 공연 문화에 마리서사와 같은 기대주들이 뜨거운 열기를 더하면서 활기를 불어넣고, 공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바달코리아 같은 사회적 책임을 가진 기업들이 고객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후원과 참여가 필요한 때다.(공연문의:1566-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