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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8일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의 테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부토 전 총리의 비극적인 희생에 큰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으며 잔인무도한 테러의 모든 희생자들과 유족, 그리고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어떠한 형태의 테러 행위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부토 전 총리는 파키스탄의 첫 여성 총리로 파키스탄 최대 야당인 파키스탄인민당의 지도자였다. 지난 10월 영국 런던에서의 오랜 망명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부토 전 총리는 오는 2008년 1월 8일 실시되는 총선을 위해 27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의 펀자브주 라왈핀디에서 유세를 벌이다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