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전문기업 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의 아놀드파마가 국내 남자프로골프사상 최초로 상금 4억원 시대를 열고 최우수상과 신인상을 거머쥔 슈퍼루키 김경태와 골프 오픈클리닉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오픈클리닉은 백화점 VIP를 초청하여 개최된 송년행사 중에 열렸다. 행사는 김경태 선수가 제안하는 '퍼팅 시 주의해야 할 간단한 퍼팅 팁'과 초대된 고객들이 함께 즐겼던 퍼팅 토너먼트로 꾸며졌다. 또 아놀드파마는 오픈클리닉 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급 모자에 사인을 해주는 팬사인회도 더불어 진행했다. 

    한편 아놀드파마는 골프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과 더불어 후원하는 선수들과 함께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 벌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