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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과 함께 가꾸는 푸른숲

입력 2007-11-09 20:17 수정 2009-05-02 15:35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에서는 조림된 나무가 보다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함께 만들어 가고자 지난 7일 국군 장병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철원군 서면 와수리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열렷다. 행사 참석자들은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작업요령, 그리고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후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체험하였다.
 
가지치기는 형질이 좋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과정으로 살아있는 가지나 죽은 가지하고 하더라도 방치하면 옹이가 생기므로 가지치기를 실시하여 옹이 없고 무늬좋은 통직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7명, 영림단 9명, 육군 8사단 장병 30명이 서로 섞여서 조를 이루어 작업을 했다. 국군 장병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숲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꿀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숲의 소중함과 숲을 가꾸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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