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참나무 무덤은 이제 그만!

입력 2007-11-06 19:03 수정 2009-05-02 12:54

'참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참나무시들음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차천식)는 완전방제를 목표로 하여 집단으로 발생된 지역의 긴급방제와 병해충 예찰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4년 8월 경기도 성남시 이배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은 병원균을 지닌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류에 침입하여 병원균을 감염시켜 도관을 막아 수분과 양분의 상승을 차단함으로써 빠르게 시들면서 죽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병든 나무의 하단에는 매개충이 뚫고 들어가면서 발생한 톱밥처럼 생긴 목분(木紛)이 싸여있다.

감염목의 방제는 약제를 사용하는 작업이기에 우선 안전사고 예방과 방제사업 실행요령 교육을 철저히 실시한 후 방제약제(킬퍼) 및 훈증비닐을 사용하여 훈증처리 하고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방제작업 완료 후 훈증비닐의 손상을 방지하는 홍보와 지속적인 관리로, 또 산림보호강화사업의 병해충예찰 활동으로 뒤늦은 방제가 아니라 더 이상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