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기업-중소기업 건설현장간 안전시설 체험프로그램 열려

입력 2007-09-14 19:11 수정 2007-09-14 19:26

서울지방노동청서울서부지청(지청장 : 박주정)은 하반기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방안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서부지청 관내의 6월말 현재 건설업의 재해건수는 168건으로 전체재해건수(785명)의 21.4%이다. 이중 20억원(50인)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재해건수(124명)는 전체 건설업 재해건수의 73.8%를 차지하고 있는 등 상대적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취약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서부지청에서는 중소기업 건설현장 안전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관리기법 향상을 통한 재해예방에 기여하고자『대기업-중소기업 건설현장간 안전시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월) 롯데건설(주) 마포재개발 주상복합 신축현장에서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노․사관계자 50여명을 참여케 하여 대기업 건설현장의 우수한 안전관리시스템 견학과 안전관리기법 전수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한번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에도 삼성물산(주) 용산공원남측 주상복합신축공사현장에서 실시한 바 있다. 

박주정 서울서부지청장은 "이 프로그램 시행으로 대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우수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투자를 통한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