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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크게 증가

입력 2007-09-14 18:24 수정 2007-09-14 18:33

서울지방노동청서울서부지청(지청장 박주정)은 올 7월말 현재 구직급여 등 실업급여 지급건수 및 지급 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청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에 의하면 7월말 현재 실업급여 지급건수는 총 7만6641건으로 전년 동월 총 6만1739건에 비해 24%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금액은 총 471억6212만3990원으로 전년 동월 지급액 총 348억51만9830원에 비해 3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특히, 같은 기간 조기재취업 수당은 총 3132건에 59억9231만7100원이 지급되어 전년 동월 총 1895건에 35억109만6200원이 지급된 것에 비해 각각 65%와 71%의 증가율을 보였다.
 
'조기재취직수당'은 수급자격자가 구직급여의 미지급일수를 남기고 6개월 이상 계속 고용될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직장에 조기 취업한 경우에 지급된다.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수급자격처리건수도 총 1만4121건으로 전년 동월 총 1만796건에 비해 30.7%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수급자격처리건수가 증가한 것은 사업장 폐업 등 회사사정에 의한 이직의 수급자격처리건수가 총 9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중 총 7615건에 비해 24.7% 증가했기 때문이고, 금년 실업급여 지급건수 및 지급금액이 증가한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수급자격자의 취업의욕·능력 등의 특성과 일자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재취업활동계획 수립·운영 등 해당자에 적합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왔던 것이 조기재취업수당 지급건수와 지급금액이 크게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업급여 장기수급자 등에 조기 재취업지원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고용지원 네트웍 구축·운영, 우수 구인업체 발굴, 동행면접 및 직업훈련 상담 등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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