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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성준)는 대학 재학생들이 잠재된 자신의 역량을 일깨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흥대학과 함께 '핵심인재 취업캠프'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 낙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부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조성준 소장, 신흥대학 강치환 산학협력처장, 신흥대학 재학생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취업캠프에서는 21세기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성공취업을 위한 나의 자세, 면접예절 및 자기연출법, 실전면접, 잠재된 역량을 깨우는 ‘끼’개발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조성준 소장은 개강식 축사를 통해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