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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정신이 담긴 태극기

입력 2006-06-07 10:12 | 수정 2006-06-07 10:13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6.25동란에 전사한 장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6일 현충일을 맞았다.

거리에 나서니 많은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국가에서 지정한 태극기의 게양 방법은 태극기의 청결 상태 등 정기점검은 월 2회 이상 하는 것이고 때가 묻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즉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몇 개의 태극기가 심하게 누렇게 변색되어 있거나 때가 묻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권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의 이러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러한 태극기들은 즉시 교체해야 하며 게양 못지않게 낡고 빛바랜 태극기의 처리 문제도 중요한데 훼손된 태극기는 쓰레기봉투 등에 넣어서 버리거나 아무 곳에나 내던지지 말고 반드시 소각해야겠다.

주권국가의 상징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태극기를 제대로 달고 제대로 처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나라사랑하는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여야겠다. 또한 여기서 한발 나아가 국민 각자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행하여야 할 사명을 새롭게 하고, 국민 전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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