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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규제 폐지 및 자율화를 주장하는 중고교생들의 거리 축제인 ‘5 · 14 두발 자유 거리 축제’가 아수나로, 인권 운동 사랑방, 문화 연대, 민주노동당 청소년 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청소년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등 6개 시민 단체의 주최로 1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국가 인권 위원회가 두발 자유는 학생의 인권임을 확인하여 주었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여전히 두발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하였다.
또 교내 두발 규제, 체벌, 0교시 수업의 폐지, 종교 사학 재단의 종교 수업 금지를 촉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