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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른 FTA를 원한다"

입력 2006-04-15 11:59 | 수정 2009-05-18 14:52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선진화정책운동 등 뉴라이트와 선진화진영 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른 FTA 실현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이하 국민본부)’가 16일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결성대회를 갖는다.

이들은 일부 좌파 지식인들과 시민단체들이 ‘한미 FTA’를 저지하겠다고 나선 것은 '반 역사적인 시도'라고 보고 보다 긍정적인 방향에서 한미FTA가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각범 국민본부 상임대표는 미리 공개된 결성취지 제안문에서 “한미 FTA는 두 나라의 전략적 선택에 의한 것이며 일부 지식인과 시민 운동 단체가 한미 FTA를 저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 역사적인 시도”라고 비판했다. 또 “정부는 개방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부문에 대한 지원과 복지적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개방과 더불어 국내 제도 개혁을 통해 국내 산업간에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본부에 참여하는 단체들은 이번 한미 FTA반대가 ‘제 2의 쇄국정책’으로 연결돼서는 안된다고 보고 범 보수 세력과 범 중도 세력이 연대해 한미 FTA 저지 운동에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본부는 다음달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바른 한미 FTA 실현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본부에 참여하는 단체와 개인들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사회책임,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뉴라이트네트워크,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선진화정책운동, 자유시민연대, 자유주의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지식인선언, 한미우호협회,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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