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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십으로 뉴라이트 이끈다"

입력 2006-04-07 14:43 | 수정 2009-05-18 15:14

“룰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문화체육계에 뉴라이트 바람을 불어넣을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산하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준비위원장 박상하, 이하 문화체육연합)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문화체육연합에는 복거일(소설가), 양재근(서울산업대 사회체육학과 교수), 박명숙(경희대 예술학부 교수), 김묘선(무형문화재 제 97호 살풀이춤 이수자), 김민희(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 신동환(인천시립교향악단 단무장), 웅산(블루스 아티스트), 김정만씨(국민대 겸임교수, 전 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 등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 박상하 준비위원장은 대한올림픽위원회 국제위원장,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집행위원,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계 유력 인사다.

문화체육연합 신경수 사무국장은 7일 “이들 외에도 200여명의 발기인이 참여 중이며 12일 창립 전까지 5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 사무국장은 “세미나는 물론 마라톤이나 콘서트 영화 등 문화·체육적인 측면에서 뉴라이트 이슈를 선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열린 8.15남북통일축구에서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가 사용된 것에 울분을 느낀 체육인들이 많았다”며 “이런 부분에서 공감을 한 문화체육인들이 대거 모였다"고 말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이동호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김대중 정부 이후 문화·체육계를 좌파가 점령하다시피 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체육연합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한국인들이 문화·체육계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문화체육연합을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스포츠에서 룰을 지키듯 ‘룰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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