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 손잡아선 안된다"

    10월 9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 접촉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결의를 채택하기 직전 연이은 한, 중, 일 삼국간 정상회담과 탕쟈쉬엔(唐家璇)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미국 방문을 통한 조율을 거쳐 14일

    2006-10-23 김익겸
  • 북한의 ‘친미’ 민족주의

    조선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에 임지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서양사 전공)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1990년대 후반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이 폴란드 주재 북한 대사로 부임했을 때의 일이다. 김평일은 부임 이후 6개

    2006-10-23
  • 세번 기회놓친 고건, 이제 한번 뿐이다

    중앙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두우 논설위원이 쓴 칼럼 '세번의 기회놓친 고건'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고건 전 총리는 내년 대선에서 태풍의 핵이다. 막강한 한나라당 대선주자군에 맞설 범여권의 '유일한 카드'로 꼽힐 정도다. 그는

    2006-10-23
  • 개성 임금 절반이상 노동당 유입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가 받는 월 실제 수령액이 당초 알려진 금액(월 57.5달러)의 6분의1정도(10달러)밖에 안되며 급여의 절반 이상인 30달러는 북한 노동당에 유입되고 있다는 산업자원부 자료가 공개됐다.

    2006-10-23 최은석
  • 전국연합 "김근태 사퇴하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의 ‘개성공단 춤 파문’과 관련,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김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22일 ‘김근태 의장은 부적절한 춤판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rsqu

    2006-10-23 강미림
  • 박대통령이여,이 민족을 굽어살피소서

    동아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 '동아광장'란에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경제사 전공)가 쓴 '박정희 모델을 다시 본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사흘 뒤 26일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27주기이다. 그의 재임 18년간은 오늘날의 한국

    2006-10-23
  • 원인제공자는 결국 노무현이다

    조선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박두식 정당팀장이 쓴 '문제는 노 대통령이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정치인에 대한 고전적인 분류법 중 하나가 ‘정치가(politician)’와 ‘국가지도자(s

    2006-10-23
  • 한나라 "김근태,북한 집권당 대표냐"

    ‘개성공단 춤판’의 주인공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에 대한 비판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23일 “남한 집권당 대표인지 북한 집권당 대표인지 모르겠다”며 “핵실험한 것을 축하해 준 열린당은 친북좌파당이라고 해

    2006-10-23 송수연
  • DJ는 북한 대변인인가

    "북한은(유엔의) 경제제재에 대응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며, 군사력으로 제재를 물리치려 할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 발언 가운데 한 대목이다. 이 말에서 "북한은..."이라는 주어만 "우리는&q

    2006-10-23 지용우
  • 국가채무 어찌할 것인가

    내일을 어쩌렵니까 개인의 집안 살림 (가계)과 국가의 나라 살림(재정)이 무엇 다른 점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둘이 똑같다. 수입(세입) 보다 지출(세출)이 많으면 적자, 그 적자를 메우려면 빚을 지는 수 밖에 없다.그런데 아이로닉하게도, 현실적으로 보면 집안 살림과 나

    2006-10-23 장동만
  • 우리나라 산림가치 얼마인지 아세요

    우리나라의 산림은 일제강점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급격히 황폐되었으나 치산녹화와 산림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목재의 경제적 혜택이외에 수원함양, 산림정수, 대기정화, 토사유출 방지, 산림휴양,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적으로 무려 59조원의 가치를(산림청 공식자료

    2006-10-23 곽은경
  • 인터넷 마녀사냥 언제까지 계속되나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번역 의혹으로 네티즌들의 사퇴압력을 받던 정지영 아나운서가 지난 19일 결국 SBS에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이번 정 아나운서의 사퇴가 이른바 ‘인터넷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아니냐는 논란

    2006-10-23 윤형훈
  • 숲가꾸기 기계화작업은 선택 아닌 필수

    혁신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숲가꾸기에서 기계화작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우리의 숲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제 1·2차 치산녹화 10년 계획에 의해 황폐한 산지에 속성수 및 장기수를 위주로 한 녹화 및 경

    2006-10-23 조익형
  • 친일도 친미도 아닌 친대한!!

    볕바른 양지남녘의 들녘을 환한 소리로 태우는이글거리는 눈빛의 대한의 젊음이여그대가 어이하여 식민지의 모든 죄를 덮어썼느뇨일본의 총칼 아래아비와 어미가 무거운 멍에를 쓰고땀흘리며 갈은 밭마저 뒤덮이고 말았느뇨나는 순수한 그대가 왜 늘 가문의 적들이 불어보내는 찬바람에연좌

    2006-10-23 이은심
  • 한송이 포도

    당신과 내가이처럼 낮은 곳에서꼬옥 포옹하고 있었던거야남보랏빛통통한 볼을 부비며진한 과즙을 주고 받았던거야뙤약볕 있는 날에나찬바람 스치는 날에나당신과 내가이처럼 가까운 곳에서속 깊은 눈빛을 태우고 있었던거야두꺼운 벽에 쌓인은밀한 기도동그라미 영혼을 굴리고 있었던거야이슬방

    2006-10-23 이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