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盧 산행 동행 경호관 "나는 어떻게 해야"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아침 투신할 당시 동행한 이모 경호과장(45)의 말이다. 이 과장은 동아일보와의 24일 전화통화에서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며 울먹였다고 이 신문은 25일 보도했다.
2009-05-25 최은석 -
정몽구, 이건희 제치고 '최고 부자' 등극
재계 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의 대주주인, 이건희 전 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상장사 최고 주식부호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여 흥미롭다. 23일 재벌닷컴이 1787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22일
2009-05-25 조광형 -
'대학생, 북한인권 문제를 논하다'
대학생선진화아카데미와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는 오는 26일 '대학생, 북한인권을 논하다'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이들은 "북한 인권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할 사항이지만 현재 대학생들은 북한 문제에 대해 무관심과 좌파논리로 일관
2009-05-25 임유진 -
'나는 고백한다'…어느 386의 체험기 <4>
의식화의 첫 단계 ‘벽 깨기’
정치학 전공 강사가 반공교육을 하면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비판하면, 그 강사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퍼부었다. 당황한 젊은 강사는 씩씩거리다 나가곤 했다. 아니 운동권 출신 강사가 국민윤리Ⅱ를 가르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데올로기 부분은 운동권이 장악했으며, 따라서
2009-05-25 이강수 -
"2년간 중소기업 규제 유예"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지난 24일 방송된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 정책대담 “국무총리실장에게 듣는다”편에 출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민간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방송에서 권태신 총리실장은 “기본적으로 일자리는 민간기업이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과거와 다
2009-05-25 조광형 -
'뇌물 횡령 솜방망이 처벌' 사라진다
앞으로는 공무원이 뇌물·횡령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을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퇴출된다.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5일 "공직에 대한 일반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공무원의 금품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공무원이 뇌물·횡령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2009-05-25 김혜선 -
이회창 "문상거부는 고인위한 길 아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사모(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와 일부 지지자...
2009-05-25 임유진 -
청와대 수석진, 분향소 찾아 합동 조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모든 청와대 수석진은 2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정부 대표 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이날 오전 9시25분경 정 실장과 모든 수석진, 김인종 경호처장, 김백준 총무비서
2009-05-25 이길호 -
노무현 자살을 왜 검찰수사와 연관짓나
정치공학에 능수능란한 일부 정치꾼들이 이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는 아주 못된 발상을 하고 있는 정치적 술수가 엿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부 정치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해 검찰수사를 탓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2009-05-25 양영태 -
한나라 지도부, 조문위해 봉하로 출발
한나라당 지도부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해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출발했다.
2009-05-25 최은석 -
"구속측근 장례 참석할수 있게하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구속된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들이 조문이나 영결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구속집행을 정지해주자고 제안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겐 삼우제를 마칠 수 있도록 구속집행정지를 연장해 사후 조치까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9-05-25 최은석 -
박찬욱 감독이 수상한 '심사위원상'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24일(현지시각) 폐막한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상'은 칸영화제 본상인 황금종려상, 심사위원 대상에 이어 3번째 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박 감독은 지난 2004년에도 영화 '올드보이'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2009-05-25 김은현 -
MB, 박찬욱에 축전 "영화사에 큰 족적"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제 6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박 감독의 수상이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김은 물론 우리 영화인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박 감독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2009-05-25 김혜선 -
청와대, '애도 분위기' 사흘째 지속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정길 대통령실장, 맹형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수석진은 25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정부 분향소를 찾고 조문했다.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사흘째인 이날도 엄숙한 애도 분위기가 이어졌다.
2009-05-25 이길호 -
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가수 겸 연기자인 비(본명 정지훈)가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비가 2006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개봉 등으로 서울시 홍보에 활력을
2009-05-25 김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