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노현 교육감 보석청구 기각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인 곽노현(57) 서울시교육감이 낸 보석 청구가 12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곽 교육감 사건의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이날 "곽 교육감에게 죄증(범죄의 증거)을 인멸한다거나

    2011-10-12 연합뉴스
  • 아름다운 사람...파독 광부-간호사 임종 지킴이 김인선씨

    독일 호스피스의 대모, <내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 출간

    조국을 떠나 낯선 땅 독일에서 광부와 간호사로 험난한 삶을 살아온지 40여년. 망향의 한에 마지막 생명의 끈을 놓는 순간까지 주체없는 눈물이 쏟아졌지만 동족의 보살핌에 그래도 외롭지는 않았다. 독일 베를린의 자원봉사단체인 '동행 이종문화간의 호스피스'(이하

    2011-10-12 연합뉴스
  • <'카드 소액결제 거절허용'에 상인들 반발>

    정부가 신용카드 1만원 이하 소액결제를 거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외식업체 등 소상공인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는 중소상인의 가맹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으로 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상인들은 "오히려 부담을 늘리는 꼴이 됐다"

    2011-10-12 연합뉴스
  • (속보)법원, 곽노현 교육감 보석청구 기각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낸 보석 청구가 12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곽 교육감은 작년 6월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같은 진보진영 후보였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자 사퇴 대가로 2억원과 서울교

    2011-10-12 연합뉴스
  • 나경원 공약 발표, 3不(불편·불안·불쾌) 없는 서울

    공식 선거 운동일을 하루 앞둔 12일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했다.밝은 서울을 위한 ‘생활약속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번 공약에서 나 후보는 “지난 2주에 걸쳐 ‘나경원의 생활 공감 정책’ 11가지를 분야별로 선보인 것에 이어 대도시의 가장 기본

    2011-10-12 안종현 기자
  • 미군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부산 도착

    미군의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100여대가 부산항에 도착, 12일 언론에 공개됐다. 신형 브래들리는 작전 상황 인지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미 육군 제19지원사령부 측은 설명했다. 평면 액정표지 장치와 열영상 장치를 추가로 탑재해 지휘관이 작전상황을 지켜보며 장

    2011-10-12 연합뉴스
  •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시장 선거 이후로

    서울시의 갑작스런 추진으로 논란을 빚어온 대중교통 요금 인상 여부가 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의 반대로 새 시장이 들어서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12일 다수의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의 `대중교통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의견 청취안'을 이날 열

    2011-10-12 안종현 기자
  • 카톡,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으로 진화 선언

    카카오톡이 '플러스친구'와 '카카오링크 2.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를 앞세워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업체에서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 업체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톡은 12일 서울 홍대 앞 aA뮤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플랫폼 업체로 거듭나

    2011-10-12 연합뉴스
  • '국가반역' 美-독일은 이렇게 처벌한다

    국가전복(顚覆)세력에 대한 美國과 獨逸의 대응방식    美國은 징집(徵集)을 반대하는 선동도 '치안법 위반'으로 처벌했다. 金泌材      반(反)국가 세력의 활동을 규제하는 각국의 安保관련 입법례는 다음과 같다.   ■ 미국의 경우 연방헌법의 간첩죄(792조, 799

    2011-10-12 김필재 기자
  • 무엇이 두려워 숨기나..여권서 공세 준비설

    박원순 부친 미스터리..친일파 의혹 등장

    박원순 父親 미스터리    무엇이 두려워 父親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는가? 金泌材      [1] 汎(범)좌파 서울시장 후보인 朴元淳(박원순) 변호사의 父親은 미스터리 인물이다. 朴변호사 父親의 '성명'과 정확한 '사망시기', 그리고 '직업' 등이 전혀 公開되어 있지

    2011-10-12 김필재 기자
  • 나경원 “지지율 이미 박원순 뒤집었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야권 박원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묻는 질문에 “자체 여론조사에 이미 (박 후보를)뒤집었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뉴스투데이’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박원순 후보는) 내려가는 추세고, (나는) 올라가

    2011-10-12 안종현 기자
  • 檢·警 수사권 또 갈등…내사범위 놓고 충돌

    법무부와 검찰이 경찰의 수사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시행령(대통령령) 초안을 내놓자 경찰이 강력 반발, 검·경 수사권 갈등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경찰이 자율적으로 수행한 내사의 범위를 정보수집과 탐문으로 축소하고 참고인 조사와

    2011-10-12 연합뉴스
  • <과학> 대부분 척추동물은 동일 조상의 자손

    사람을 비롯한 거의 모든 척추동물은 잘 발달한 전기장 감지기관을 가진 공동조상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11일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사람은 오감으로 세상을 경험하지만 상어와 주걱칠갑상어, 그 밖의 일부 수생 척추동물들은 물속의 약한 전

    2011-10-12 연합뉴스
  • 여야 의원 80명, '도가니 국조요구서' 제출

    국회가 영화 '도가니'의 모델이 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재선 자유선진당 의원과 각각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사인 신상진 주승용 의원은 12일 여야 국회의원 80명의 서명을 받은 '인화

    2011-10-12 최유경 기자
  • 정두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호각지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인 정두언 의원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세에 대해 “호각지세로 본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12일 오전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당초에 차이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11-10-12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