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호주 외교·국방장관 "오커스 첨단군사역량 개발에 韓 참여 논의"

    한국과 호주가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제6차 외교·국방장관(2+2) 회담'을 열고 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의 '필러(pillar)2'와 한국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오커스는 '필러 1'과 '필러

    2024-05-02 조문정 기자
  • '5월 독립운동가'에 채찬·김창균·장창헌·이춘화 … '5월 6·25 전쟁영웅'에 윤길병 소령

    일제시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했던 채찬, 김창균, 장창헌, 이춘화 선생 등을 '2024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국가보훈부가 밝혔다.채찬 선생은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를 수료하고 서로군정서, 통의부 등에서 무장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독립신문에

    2024-04-30 조문정 기자
  • 정부, 광복 80주년 앞두고 독립유공자 재평가·추가 발굴 추진

    정부가 내년 광복 80주년을 미발굴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공적을 재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국가보훈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독립운동 가치의 합당한 평가 및 기억계승 방

    2024-04-30 조문정 기자
  • 軍 "우리 측 GP도 복구 … 수색·매복 장병들 안전보장"

    북한은 2018년 체결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철거했던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초소(GP) 10개를 지난해 11월 복원하고 병력을 재투입했다. 이에 우리 군도 맞대응 차원에서 지난 1월 GP 복구를 시작해 이중 상당수를 작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복구

    2024-04-30 조문정 기자
  • 국방·외교장관, 호주 총리 예방 … "유사 입장국 간 협력 중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9일 호주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를 만나 고위급 교류, 인도태평양 전략, 국방·방산·경제 협력, 북핵·북한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다음 달 1일 열리는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 '2+2 회의' 참석을 위해 호주를

    2024-04-29 조문정 기자
  • 北 국방성 "美의 우크라 에이태큼스 제공은 졸책"

    북한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에 달하는 신형 에이태큼스(ATACMS) 지대지 미사일을 제공한 것을 두고 "최근 더욱 불리하게 번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황을 어떻게 하나 돌려세우기 위해 궁리해낸 졸책"이라고 매도했다.북한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은 28일 북

    2024-04-29 조문정 기자
  • "역사상 전쟁터에 나간 생도는 세계 어느 육군사관학교에도 없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종선)가 생도 1·2기 6.25 전쟁 참전 전사자를 추모하고 호국정신 선양을 위해 '6.25참전육사생도기념사업회'를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6.25참전육사생도기념사업회(이사장 장기호)는 26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생

    2024-04-26 조문정 기자
  • 軍, 고도 500㎞ 이상 탄도미사일 요격 'SM-3' 도입 … 이지스구축함 탑재

    해군 이지스구축함에 탑재돼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SM-3'가 도입된다.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16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추진기

    2024-04-26 조문정 기자
  • 한미일 "北, 핵실험 강행시 국제사회 강력한 대응 직면"

    한국과 미국, 일본은 24일(한국시간) 화상으로 제14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열고 북한이 제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재확인했다.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한미일 안보회의에는 조창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

    2024-04-26 조문정 기자
  • N-인터뷰

    권태환 장군 "日 보통국가화, 韓 안보에 적극 활용 … 韓美日 공동가이드라인 필요"

    일본이 2022년 '전략 3문서' 개정에 이어 최근 미일동맹 강화로 '보통국가화' 전환의 발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일본은 미사일 등 무기를 공동개발·생산하고 평시·유사시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군 지휘 통제체제를 업그레이드하

    2024-04-25 조문정 기자
  • 한-호주, 다음달 1일 호주에서 '외교·국방(2+2)장관 회의' 개최

    한국과 호주가 오는 5월 1일 호주에서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외교부와 국방부가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역내 대표 유사입장국인 호주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양국

    2024-04-25 조문정 기자
  • 조현동 주미 대사 "美 대선 결과 관계없이 한미동맹 불변"

    조현동 주미 대사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한미동맹은 변함없이 굳건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미동맹 큰 방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사는 "현재 미

    2024-04-25 조문정 기자
  • 조태열 "탈중국화 의도 없다 … 한중 고위급 교류 계속"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를 만나 "중국을 공급망으로부터 배제하는 방식의 탈중국화를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24일 서울에서 하오 당서기와의 오찬에서 "지정학적 환경 변화가 양국 관계에 주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

    2024-04-24 조문정 기자
  • 전문가들 "中 압박과 역사분쟁, 인태지역 민주주의 위협"

    국내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국제 전문가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요소로 권위주의 체제와 불안정한 국내정치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성원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 안보전략센터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세종

    2024-04-24 조문정 기자
  • 국방부 "베트남, 한국산 K-9 자주포 도입 의사 밝혀"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23일 K-9 자주포 등 한국 무기체계 도입을 포함한 방위산업 협력 확대 의사를 보였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찌엔 차관과 '제11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열고 국방·방산 교류협력 활성화

    2024-04-23 조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