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F-15K, KF-16 공격편대군 비행·타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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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KF-16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이 27일 오후 1시께부터 전방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공군 F-35A, F-15K, KF-16 등 전투기 20여 대를 동원해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펼쳤다.합동참모본부는 "이번 공격편대군 훈련은 적 도발 시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북한은 이날부터 내달 4일 사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하겠다며 그에 따른 해상 위험구역 3곳을 설정하겠다는 계획을 국제해사기구(IMO)와 전세계항행경보제도(WWNWS)에 따라 조정국인 일본에 이날 새벽 통보했다. -
-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KF-16ㆍFA-50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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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ㆍFA-50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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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ㆍFA-50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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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ㆍFA-50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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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ㆍFA-50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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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 전투기 20여 대가 27일 오후 1시께부터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대응 훈련에 나섰다. 사진은 우리 공군 F-35A 편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