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北 탄도미사일 발사, 李 대통령 방중 견제 차원"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견제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군사작전 과정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고 분석했다.태 전 처장은 5일 채널A 라디오 '정치
2026-01-05 배정현 기자 -
李 대통령, 8년 만의 국빈 방중 … "'하나의 중국' 지지하며 한중 관계 증진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3박4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한국 정상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정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동안 냉각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고 외교·안보·
2026-01-04 황지희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中, 방중 李에 '하나의 중국 원칙' 강요 … 92년 수교 당시 '존중 입장' 흔든다
이재명 대통령의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측이 한국 정부가 1992년 수교 이래 고수해 온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One China Policy)을 넘어 '하나의 중국 원칙'(One China Principle) 준수를 공개 압박하고 나섰다. 이는 수교
2026-01-04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새해에도 北 '제2격' 과시 … 韓, 원잠 넘어 '美 전술핵' 카드 꺼내야
지난해 북한은 유사시 선제 타격을 받아도 잔존 전력을 통해 치명적인 보복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제2격 능력'(second strike capability)을 확보하고자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과 전략핵잠수함(SSBN·전략핵잠)급 전력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기조는 2
2026-01-02 조문정 기자 -
50년 만의 1·2사단 작전권 복귀 … 준4군 체제로 해병대 개편
해병대 제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50년 만에 육군에서 해병대로 돌아간다. 국방부는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유지하되 사령관에게 각 군 참모총장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준4군 체제'로 개편하고,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과 대장 진급 문호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안규백
2025-12-31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4일 국빈 방중 …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인 200명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의 원자력추진잠수함(SSN) 도입,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를 둘러싼 해양 주권, 대만해협, 북핵 공조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안보 현안들을 어떻게 조
2025-12-31 조문정 기자 -
2025-12-29 조문정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방산 세일즈 위해 세 번째 출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28일 세 번째 출국길에 올랐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의 목적지나 일정은 공개하지 않은 채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지난 10월
2025-12-29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北 SSBN 위협 급부상과 李 정부의 안보 실기 … '韓日 원잠 컨소시엄'으로 판 흔들 때
이재명 정부가 재래식 무장 전제의 원자력추진잠수함(SSN) 확보를 추진하며 연료·협정 문제에 여력을 쏟는 사이, 북한은 핵전력 운용을 염두에 둔 전략핵잠수함(SSBN)급 전력화 가능성을 과시했다. 이미 다양한 투발 수단을 갖춘 북한이 잠항 플랫폼까지 확보하면 유사시 선
2025-12-28 조문정 기자 -
위성락 "핵잠 관련 韓美 별도 협정 추진 합의 … 美 실무단 내년 초 방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한국의 원자력추진잠수함도입과 관련해 한미 간 별도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주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캐나다 오타와, 일본
2025-12-24 조문정 기자 -
2025-12-24 조문정 기자
-
2025-12-24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MDL은 北, 서해선 中 눈치 … 갈등 두렵다고 계속 물러서면 '실익 외교' 물거품
남북 군사분계선(MDL)과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서 북한과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가 맞물리면서 정부의 갈등 관리 기조가 시험대에 올랐다. 외교가 일각에서는 냉전기 핀란드가 소련을 의식해 안보의 자율성을 스스로 제약한 '핀란드화'(finlandization)의
2025-12-24 조문정 기자 -
합참 "軍 지도·유엔사 기준 MDL 다르면 더 남쪽 채택 대응"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9월 '우리 군의 군사 지도상 군사분계선(MDL)과 유엔군사령부의 MDL 기준선 중에 더 남쪽의 선을 기준으로 대응하라'는 지침을 지난 9월 전방 부대에 전파했다. 합참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부터 현장의 '식별된&
2025-12-22 조문정 기자 -
트럼프, 강경화 대사 만나 "李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 안부 전해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정상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각국 신임 주미대사 신임장 제정 행사에서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주미대사관은 19
2025-12-20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