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칼린, 스타발굴 코너 심사위원 발탁
음악감독 박칼린이 심사위원에 발탁됐다. 음악감독 겸 연출가 박칼린이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Korea's Got Talent)' 심사위원을 맡았다.'코리아 갓 탤런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
2011-02-26 황소영 기자 -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올해의 지주회사 상 도입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는 2011년 행사부터 ‘올해의 지주회사’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1-02-25 이연수 기자 -
그레이 G2 코리아, LG전자 글로벌 마케팅 맡는다
그레이월드와이드 코리아 G2(이하 G2)가 LG전자의 글로벌 인스토어 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2011-02-23 이연수 기자 -
다 빈치는 왜 남성의 누드를 그렸나
얼마 전 소개했던 일전에 AICP…
2011-02-22 이연수 기자 -
칸은 멀다 스파이크 아시아로 가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광고제인 스파이…
2011-02-21 이연수 기자 -
칸 필름 심사위원장에 키스 로즈
MPG의 CDO인 마리아 루이자 프랑콜리 플라자(Maria Luisa Francoli Plaza)와 빌로시티 필름즈(Velocity Films)의 키스 로즈(Keith Rose)가 각각 2011년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미디어 부문과 필름 크래프트 부문 심사위
2011-02-18 이연수 기자 -
방문진, MBC 김재철 사장 연임 결정
MBC 김재철(58) 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해 김 사장을 차기 MBC 사장으로 내정했다. 사장 내정자는 이달 중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구영회 전 MBC
2011-02-16 연합뉴스 -
콜라는 어떻게 국경을 넘을까?
다국적 기업 중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브랜드로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식음료처럼 일반인들도 쉽고 저렴한 가격에 접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코카콜라는 그런 친근한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주자 중 하나일 것이다. 일찍이 죽의 장막을 뚫고 개방 전 중국까지 들어간 코카콜
2011-02-15 이연수 기자 -
머독, 크리에이티브 찾아 칸으로 간다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는 2011년 제 58회 행사에 제임스 머독(James Murdoch)이 마틴 소렐(Martin Sorrell)이 해마다 진행…
2011-02-15 이연수 기자 -
‘뉴스파인더’ 창간식...본격 서비스 돌입
자유진영 6개 인터넷언론들이 모여 창간한 ‘뉴스파인더’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 서비스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등 자유진영 인사들 뿐 아니라 한나라
2011-02-14 온종림 기자 -
위대한 스토리는 칸에서 시작한다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서 2011년 마케팅의 일환으로 “위대한 스토리는 칸에서 시작된다(Great Stories Start in Cannes)” 캠페…
2011-02-10 이연수 기자 -
여보, 내 꿈까지 방해하진 말아줘
배우자를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일생에서 가장 큰 모험이다. 더욱이 배우자는 전생의 원수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자식 때문에, 미운 정 때문에 함께 살기는 하지만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닌 이상 가끔은 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를 테면 이국적인 식당에
2011-02-10 이연수 기자 -
밥 스카펠리, 칸 페스티벌 티타늄·통합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2011년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티타늄 및 통합 부문 심사위원장에 DDB 월드와이드 회장이자 CCO인 밥 스카펠리(Bob Scarpelli)가 지명되었다.
2011-02-07 이연수 기자 -
<인사> 조선일보
조선일보 ▲편집국 편집국장 양상훈 ▲논설위원 홍준호 ▲논설위원 김형기 ▲산업부 차장대우 배성규
2011-02-01 박모금 기자 -
미국판 ‘드레퓌스 사건’을 알고 계신가요?
30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미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리는 니콜라 사코와 바르톨로메오 반제티의 사연을 다뤘다.
2011-01-3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