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한 채 방송을 내보낸 사실로 도마 위에 올랐다. 초유의 방송사고를 낸 대전MBC는 "NG 컷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며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나,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전MBC가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한 채 방송을 내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단순 방송사고가 아닌 "의도를 가진 선거개입"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
지난해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대부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3년 전 해당 대부업체 핵심 관계자가 포함된 일행들과 함께 3박 4일간 필리핀 마닐라에 머물며 현지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최근 옛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이 적법했다는 판결이 잇따르면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방통위 2인 체제를 '위법'으로 단정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통위 2인 체제를 '합의제 행정기관의
최근 헌법재판소가 '미신고 옥외집회'를 예외 없이 형사처벌하도록 한 집시법 조항에 대해 '헌법상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 시민단체와 유튜브 채널이 미신고 심야 집회를 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
구글이 지난 1일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운영하는 2개의 유튜브 채널을 강제 폐쇄한 것으로 드러났다.카라큘라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메인 유튜브 채널(카라큘라 탐정사무소)과 서브 채널(카라큘라 저장소)이 동시에 계정이 정지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디지털포스트가 발행하는 IT 전문 매거진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해당 매체가 창간된 이후 네 번째로 기록된 성과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도를 재확인했
MBC 간판 시사 뉴스 프로그램인 '2시 뉴스외전(이하 '뉴스외전')'의 정치인 출연 구성을 둘러싸고 공정성 논쟁이 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특정 정당 소속 인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시사 프로그램 '패널 구성'의 균형 문제가 도마 위에 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운영자 김세의 대표가 2심에서 '범죄사실 증명 불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앞서 김 대표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 명목으로 지원자 A씨의